2013년 6월 24일 월요일


NMD 중국유학 김남수

여름에도 방심할 수 없는 비염, 한방(韓方) 치료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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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실내외 큰 온도차로 인한 비염, 한방치료와 체질개선 병행해야

30도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에도 코를 훌쩍거리고 재치기와 콧물을 달고 사는 아이들이 있다. 물론 성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비염은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도 안심할 수 없는 질환. 바로 에어컨 때문이다.

코비한의원 송파점 안홍식 원장은 “많은 곳에서 에어컨 사용이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 우리 몸은 무방비 상태로 그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몸의 면역체계가 무너지면서 비염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컨, 여름철 비염의 주요 원인

여름철 비염의 주요 원인은 에어컨. 에어컨이 있는 서늘한 실내와 뜨거운 실외를 오가며 우리 몸은 그 온도차를 고스란히 받고 있다. 에어컨이 켜져 있는 실내에서 차가워진 공기가 폐와 기관지에 들어가 내부를 더욱 차갑게 하는 반면, 외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우리의 몸은 더욱 뜨거워지게 된다.

안홍식 원장은 “실내외 큰 온도차를 우리 몸이 적응해내지 못할 때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또 코 내부 점막이 온도차에 의한 팽창과 수축의 자극을 받게 되어 여름철 비염이 발생하게 된다”며 “또한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에어컨 필터에서의 먼지 진드기나 곰팡이 등도 비염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어컨 사용 시 비염 관리에 가장 중요한 습도관리도 문제가 된다. 에어컨은 실내공기를 차갑게 만드는 동시에 공기를 더욱 메마르게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비염은 여름철에도 간과해선 안 되는 질환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날이 따뜻하니까’ ‘환절기도 아닌데’라고 생각하며 비염 관리에 관심을 적게 두는 경우가 많다.

  안 원장은 “여름철이라고 방심하지 말고 늘 관심과 관리로 비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침 치료와 다양한 한방치료 병행 

일단 콧물과 재치기 등 비염 증상이 보이면 ‘괜찮아지겠지’라며 치료를 미루지 말고 빠른 시간 안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비염 역시 초기비염 치료를 놓치게 되면 만성비염이나 중이염, 축농증 등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 비염의 한의학적 치료는 면역력 증강을 위한 한약 처방과 침 치료를 기본으로 면봉치료, 초광온열치료, 적외선치료, 산소치료, 온구요법 등이 진행된다.

 안 원장은 “한약을 묻힌 면봉을 직접 코 안에 삽입해 치료하는 면봉치료는 부종을 가라앉혀주고 염증을 완화시켜주는데 효과적”이라며 “코 안이 헐거나 코 안의 지속된 건조 상태로 손상된 세포는 초광열요법으로 재생시켜주게 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온열효과와 혈액순환을 돕는 적외선치료와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 세포의 활성화를 주는 산소치료가 병행되며 온구요법으로 코 주변을 따뜻하게 해 주어 혈액순환 촉진은 물론 농배출을 도와주게 된다.

 가정에서의 지속적인 자가 치료도 필요하다. 자기치료는 통근치료의 번거로움을 없애주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필수, 스프레이와 통비7(염증완화·농배출) 등으로 집에서 누구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을·겨울 대비해 미리 치료하고 관리해야

겨울철과 환절기를 거치며 비염에 쉽게 걸린다면 여름에 미리 비염 예방을 위한 관리를 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안 원장은 “겨울마다, 혹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비염에 걸리는 사람이라면 여름을 이용해 미리 치료관리를 하는 것도 좋은 대비책”이라며 “미리 몸을 관리해두면 환절기와 겨울에 비염에 걸리는 확률이 줄어들고 또 비염에 걸리더라도 쉽게 지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름철 비염 예방을 위한 꾸준한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에어컨을 켜기 전 필터와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적정온도를 설정해두고 에어컨을 사용해야 한다. 또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등 찬 것만 찾지 말고, 따뜻한 음식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 주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맵거나 짠 음식, 인스턴트 음식, 탄산음료 등은 피해야 한다.

비염예방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체내에 중금속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고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녹차,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주는 생강,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알레르기성 비염을 약화시켜주는 데 좋은 효과가 있는 콩, 코의 점막을 강하게 해 주는 대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주는 효능을 가진 녹황색 채소 등은 비염 예방에 좋은 음식들이다


일반편입

중국유학
김남수



의학전문대학원 한의원 한의대편입

머리 속에 쌓인 탁한 피가 두통을 만든다

 

 


강활, 황금 등 처방된 뇌청혈해독탕으로 탁한 혈액 풀어주면 효과적

이유 없이, 시도 때도 없이 쑤시고 지끈거리는 두통은 말 그대로 ‘골치 아픈’ 존재다. 터질 듯 아픈 머리 때문에 업무나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일상생활도 불편함을 겪게 된다. 만성두통은 특별한 원인이나 질환 없이, 장기간 지속된다.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각종 정밀검사 소견상 이상이 없어 마땅한 치료방법을 찾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진통제를 복용해도 효과는 그때 뿐, 쉬어도 통증은 사라지지 않으며 신경써야 할 일이 생기면 더욱 심해지곤 한다.

 

만성두통 환자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만성피로를 함께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 생각이 잘 안 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불면증을 호소하기도 하며 신경이 예민해지는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 불면증, 우울증과 같은 정서장애를 동반해 간혹 메스꺼움을 느끼거나 얼굴이 검어지는 현상을 보인다.

 

이처럼 원인 모를 두통 때문에 일상생활에 크게 방해를 받는 환자들은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전체 인구의 10%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환자 중에는 통증에 민감한 여성이 많으나 심한 스트레스, 잦은 술자리로 위장 및 간 기능이 약해진 직장인, 오랜 시간 앉아서 근무해 근골격계 이상이 생긴 사무직 종사자, 학업 스트레스가 심한 소아나 학생 등에서도 흔히 나타나고 있다. 

 

각종 정밀검사에도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만성두통의 원인을 한방에서는 어혈, 즉 머리 속의 탁한 피나 노폐물이 뇌 혈액순환의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이라고 정의한다. 스트레스나 위장장애, 간기능 및 심장기능 이상, 교통사고후유증, 일자목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이 잘 순환되던 체액을 응어리지거나 뭉치게 만들고 이것이 경락이나 혈행을 막아 두통을 유발하는 것이다.

 

뇌 혈액순환장애를 오래 방치할 경우 스트레스, 위장장애 등 두통의 원인을 더욱 심하게 만들어 다시 두통이 잦아지고 심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심한 경우 뇌졸중, 중풍 같은 치명적인 질환의 위험도 높이므로 반드시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게 좋다.

 

한방두통클리닉 한의원 원장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위장장애, 교통사고증후군 등으로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럴 경우 보통 현대의학 진단장비로는 원인이 나타나지 않는데, 이러한 두통의 근본적인 원인은 혈액 내 노폐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관점에서 만성두통은 머리 속에 응어리진 어혈을 풀어 통증을 감소시키고 이후 원인이 되는 요소들을 바로잡아 재발을 예방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어혈을 풀어주는 치료는 체내의 열과 탁해진 혈액을 풀어주는 강활, 황금 등의 약제를 이용한 ‘뇌청혈해독탕’이 효과적이다.

머리 속의 찌꺼기와 탁한 피를 녹여 체내로 배출해주며 임상적으로도 1~3개월 이내에 통증이 80% 이상 감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혈치료로 통증이 감소되었다면 어혈의 원인인 스트레스, 위장장애, 신체 불균형 등을 바로잡아야 재발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중국유학
북경중의대


한의원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피부관리사자격증 PEET 한약방

?체질을 알면 공부가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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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머리를 싸매야하는 학생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오랜 시간 집중을 잘 못하지만 성적이 좋은 아이가 있다. 주로 심야에 집중력이 뛰어난 아이가 있는 반면 아침에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 또 작은 소리에 신경을 쓰는 아이가 있는가하면 이어폰을 껴야 공부가 잘된다는 아이도 있다. 한편 그룹으로 공부할 때 집중을 잘하는 아이도 있고, 어두운 방에서 혼자 공부를 해야 공부가 잘된다는 아이도 있다.

사람마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대가 다르고 공부하는 패턴도 다르다. 한의학에서는 공부도 체질별로 달리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최방섭 서울시 북부병원 한방과 과장은 “타고난 체질은 어쩔 수 없지만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 하는 방법으로 습관을 들인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면서 “총명차나 총명탕 같은 약재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최 과장의 도움말로 ‘체질별 공부법’에 대해 알아봤다.

△태양인(아침에 집중하고 혼자 공부 하는 게 효과적)

1만 명에 한명 꼴로 나타는 태양인은 드문 체질로 상체가 발달하고 허리부위가 약하다. 목덜미가 굵고 머리가 크고, 얼굴이 둥글며 이마가 넓다. 활동적인 성격에 창의성과 지도력이 뛰어나다. 대부분의 태양인은 학습능력이 뛰어나고 기억력과 수리력, 어휘력과 사고력뿐만 아니라 응용력도 뛰어나다. 하지만 지나친 경쟁심 때문에 성적에 얽매이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성적에 연연하기 보다는 공부를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태양인은 주로 아침에 집중력이 뛰어난 만큼 오전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혼자 공부하는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급적 조용한 분위기를 조성해 줘야 한다.

△태 음 인(심야에 집중력 뛰어나지만 억지 공부는 역효과)

외형상 허리부위와 배가 발달되고 목과 어깨부분은 약하다. 얼굴은 원형 또는 타원형에 가다. 위장기능과 식성이 좋아 음식을 잘 먹는 체질이기 때문에 근육이 견고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다. 태음인은 주로 야행성으로 심야에 집중력이 뛰어나다. 억지로 낮에 집중하기 보다는 밤에 집중하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한국인중 가장 많은 체질인 태음인은 도서관 같이 여러 사람이 모인 곳에서 경쟁하며 공부하는 것이 좋다. 태음인은 숲을 보면서 나무를 보지 못하는 공부 스타일이기 때문에 장문을 읽을 때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만큼 어휘력을 길러야 한다. 기계적인 반복학습보다는 스토리텔링식 학습법이 되움이 된다. 반면 수리력과 사고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계산 실수를 잘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공부하는 연습과 함께 반드시 검산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자료를 정리하는 데 능숙하기 때문에 노트를 잘 정리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태음인은 땀을 많이 흘려야 몸이 가뿐해지는 체질이기 때문에 여름철에 유리하다.

△소양인(벼락치기에 탁월, 지구력 약해 앉아있는 습관 길러줘야)

외형상 가슴주위가 발달하였다. 골반이나 엉덩이는 작은 편으로 하체, 특히 다리가 약해 보인다. 골격은 대체로 가늘다. 외형상의 조건 때문에 오랜 시간 앉아있으면 허리통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소양인은 단기 집중력이 뛰어난 반면 지구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진득이 앉아있질 못한다. 하지만 순발력과 분별력은 빠르기 때문에 벼락치기 공부에 능숙하다. 시험 전날 바짝 공부하는 스타일이 소양인들이다. 열이 많은 체질이기 때문에 밤에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토론 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그룹형태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평소 지구력을 길러주기 위해 흥미로운 책을 오래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음인(단순 암기보다 원리 이해 먼저)

허리와 배 부분이 약하고 엉덩이 부분이 발달했다. 상·하체가 균형을 잘 이루는 편이다. 살과 근육이 비교적 적고 체구도 작다. 손발은 가늘고 길며 냉한 편이다. 몸이 찬 편이기 때문에 소화기질환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면 쉽게 피곤함을 느낀다. 성격은 주로 온순하고 내성적이다. 혼자 공부하는 데 익숙한 만큼 주위환경이 잘 정리되어있어야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다. 논리적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단순한 암기보다는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시험 때만 되면 초조해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설혹 실패 했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마음을 추스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소음인은 양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는데 어려움이 많다. 아침공부에 취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무리해서 공부하기 보다는 하루 6시간이상 수면 시간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알레르기비염
한의사


건강기능식품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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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한방 치료로 호전 가능해

 

 

433,292
치매는 기억력과 언어능력, 사물을 구별하는 인지능력 및 시공간 파악기능, 판단력과 사고력 등 정신적인 능력이 감퇴해 일상생활의 장애를 가져올 정도로 심한 상황을 말한다.

지능 발육이 늦거나 정지된 게 아니라 오랜 시간 정상으로 지내온 성인들이 대뇌에 생긴 질환으로 지능이 저하된 것이어서 가정과 사회에 불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요즘 부쩍 기억력이 떨어지면 장, 노년층은 ‘혹시 치매는 아닐까?’ 걱정한다. 당사자의 주변 사람들이 느끼기에 예전보다 기억력이 확실히 떨어졌다고 직감한다면 주의해서 봐야 한다. 특히 최근에 나눴던 대화 내용이나 했던 일을 까맣게 잊어버리는 일이 반복된다면 치매검사를 위해 치매전문병원을 찾는 게 좋다.

한편 많은 사람이 치매는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한방에서는 치매를 초기에 잡는다면 치료도 가능할 수 있다고 한다.

한방에서는 치매를 오장 가운데 주로 간장ㆍ비장ㆍ신장과 관련이 많은 것으로 본다. 담(痰)이라는 체내 노폐물과 스트레스에 따른 화(火)가 혈액순환을 방해해 정신에 문제가 생기면서 감정의 조화와 균형이 깨지게 된다. 화냄ㆍ슬픔ㆍ분노ㆍ걱정ㆍ두려움 등 감정적 스트레스가 치매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한의원 원장은 “치매 증상이 나타나면 치매전문병원을 찾아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며, “그래야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덜고, 사회, 경제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침구치료, 한방물리요법, 혈맥 레이저치료, 한방온열치료, 환자별 1대1 맞춤처방 한약을 통해 치매를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화순한의원



교통사고치료광주한의원
담양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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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 수가 청구 시간 촉박” “행위별 실거래가 정리 필요?”
심평원, 위탁 전후 주요 변경사항에 대해 설명-질의응답

 

 

자동차보험진료수가의 심사 위탁 후 주요변경사항은 청구처는 심평원으로, 일부기관은 예외로 인정해주지만 주로 전자청구를 이용해야 한다. 또 심평원에서 일괄심사 함으로써 ▲의료적 전문성에 기초한 일관성 ▲수가 및 급여기준의 투명성 ▲전문심사기관 인프라에 의한 체계적 관리 등이 가능케 됐다. <표 참조>

   

박영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동차보험심사1부장은 15일 한의협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보험위원 및 시도보험이사 연석회의에서 내달부터 본격 시행되는 자동차보험진료수가의 주요 변경사항에 대해 이같이 설명하며 운을 뗐다.

박 부장은 “청구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심사결과가 통보되고, 30일 이내에 지급하게 되는데, 시간이 다소 촉박한 면이 있다”며, “때문에 보완자료 요청 건 및 심사위원의 자문이 필요하다면 그 기간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영경 심평원 자동차보험심사1부장이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청구절차·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은주 기자>
자동차보험진료수가의 인정범위는 건강보험을 기준으로 플러스 알파의 범위를 인정해주고 있다. 이를테면 건강보험기준과 달리 적용되는 부분은 ‘별표1’항목에, 건강보험기준에 규정되지 않은 사항은 ‘별표2’에 세세하게 명시해놓았다. 또 산재기준과 심의회에서 정한 진료기준 수가도 인정된다. 이를테면 별표2에 ‘한방시술 및 처치료·한방약가’가 들어간다.

진료수가 청구 및 자료제출 내용도 기존과는 조금 달라진다. 청구서와 명세서를 반드시 함께 제출해야 하고, ▲치료재료(급여, 비급여)구입목록표 ▲비급여약제 구입목록표 ▲비용산정목록표 등은 필수 제출자료이다. 제출시기는 진료수가 접수 전에 제출해야 하고, 정보통신망으로 제출해야 한다. 다만 청구서 및 명세서를 서면으로 청구하는 기관은 서면 제출로도 가능하다.

작성요령은 위탁 전에는 환자별 지급청구서(청구서+명세서)를 작성했으나, 위탁 후에는 보험회사 등별 청구서 1장과 여러 건의 환자별 명세서를 작성해야 한다. 청구서는 의료기관 종별, 진료분야별, 지불주체별(보험회사등별), 진료형태별(입원, 외래)로 구분해야 한다.

또 건강보험 기준 비급여행위를 실시할 경우 행위의 세부 명칭과 실시한 사유 등 기타 내역을 기재해야 한다. 이를테면 ‘한방물리요법(허-2)’ 작성 시, 실제 한방의료기관에서 받는 비용을 적고, 특정내역기재란에 ‘경근초음파요법/온냉경락요법으로 충분한 효과가 없어 추가로 실시’와 같이 꼼꼼하게 기재하면 된다.
질의응답에서 한 참석자는 “각 행위별로 용어정리가 안 된 부분이 많은데, 한의협과 학회가 협의를 해서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행위별 실거래가 역시 어느 정도 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고 제안했다.


광주[자동차보험]편한마음한의원


담양한의원
광주광역시[통증치료]한의원

2013년 6월 1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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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허리통증 환자, 조조강직 더 많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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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와 허리디스크를 앓는 환자 대부분이 조조강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퇴행성 디스크 환자의 경우 조조강직을 느끼는 빈도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허리디스크 비수술 전문 한방병원은 올해 내원한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환자 657명의 기상습관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 조조강직(morning stiffness)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만성적인 허리통증으로 인해 발생된 퇴행성 허리디스크 환자의 경우 93% 이상이 조조강직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조강직이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나 허리에 묵직하면서도 뻐근한 느낌을 오면서 목통증 혹은 허리통증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조사결과에서 대부분의 조조강직감은 30대 이후부터 조금씩 시작돼 50대 이후에서 많이 나타났다. 이는 척추 근육과 인대가 퇴행이 진행됨에 따라 조조강직의 발생빈도가 높아지게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조조강직 나타난다면, 허리디스크 이미 퇴행됐다는 증거= 일상생활 속에서 크게 무리를 하지 않았을 때 조조강직을 자주 느낀다면 허리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퇴행됐다는 신호인 만큼 주의해야 한다. 허리 주변의 추간판(디스크) 및 후관절의 퇴행으로 허리의 유연성이 떨어지게 되면 근육과 인대에 무리를 주게 되며 이로 인해 온 몸이 전반적으로 뻣뻣한 상태가 되면서 조조 강직감이 생기게 돼 허리통증이 쉽게 나타난다. 

한방병원 병원장은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인 조조강직이 심해지기 전에 허리를 가볍게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10~20분 정도의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척추의 유연성을 향상시켜주는 바른 자세로 걷기, 요가, 수영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바른 생활 습관으로 조조강직 및 허리통증 예방 가능= 조조강직은 바르지 못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을 때 발생될 확률이 높다. 앉아 있는 자세는 서있는 자세보다 2~3배 허리에 부담을 주게 된다. 또한 맨바닥에 양반다리 자세를 취하거나 소파처럼 푹신한 의자에 엉덩이를 앞으로 빼게 되는 자세 등의 허리가 구부러지게 앉는 자세는 피해야 한다. 앉아 있을 때 허리를 꼿꼿이 펴고 등받이에 허리를 기대고 앉는 자세를 편안하게 유지해주면 허리의 긴장을 풀어주게 돼 조조강직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장시간 앉아 있을 때에는 최소한 1시간에 1번은 일어서서 간단히 허리 스트레칭을 하거나 가볍게 걸어주면 허리의 유연성을 유지해 조조강직감 및 허리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병원장은 “조조강직은 아침에 뻐근했던 느낌이 오다가도 일상생활을 하면서 걷거나 움직이면 1~2시간 내에 없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조조강직으로 인한 허리통증이 1~2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허리디스크로 발전될 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Tip. 허리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무릎을 구부리고 바로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좌우로 가볍게 흔든다.

② 약 2분정도 좌우로 30도 정도 천천히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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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두통, 재발 막는 근본적 치료가 우선

  

 


일상적인 두통은 쉽게 생각하여 두통약을 찾지만 두통은 단순한 통증이 아닌 큰 병으로 진행될 수도 있는 주의가 필요한 증상이다. 하루에도 몇 번 씩 찾아오는 두통을 단순히 두통약으로 해결하다 보면 만성두통질환이 되어 평생 골치 아픈 두통을 안고 살아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두통이 생기면 머리 앞쪽이나 뒤쪽이 뻐근하고 찌릿하게 아프며, 머리가 무겁고 머리를 조이는 듯한 통증이 온다. 어깨, 목덜미의 근육이 경직되고 당기는 통증이 함께 오기도 한다.

두통은 대부분 긴장, 스트레스, 수면부족, 피로, 금식, 음주 등의 원인이 있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 있거나 심리적 영향을 많이 받는 청소년들이나 회사원들에게 많이 발병한다.

또 스트레스와 수면이 충족되면 일시적으로 증세가 나아지기도 하지만 두통이 일정부위에만 계속 나타나거나 통증이 심할 경우, 횟수가 잦아지는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두통을 계속 방치하거나 약에 의지하여 만성두통이 되면 우울증과 불안증, 불면증 등의 정서장애가 생길 수 있으며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만성두통이 있는 사람은 뇌졸중의 위험도도 높아지게 된다.

한방·양방 통합진료 두통전문 한의원·의원 원장은 두통을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일종의 병이라는 관점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고 전한다. 두통은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쉽지만 만성두통이 되면 치료가 어렵고 재발 확률도 높아진다.

두통의 증상이 1주에 3회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치료를 받는 것이 더 큰 병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한의원·의원은 10년 동안 두통에 대해 한방·양방 측면에서 연구한 결과 일반 병원에서 밝혀내지 못한 두통의 원인들을 찾아 근본적인 두통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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