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입학 미국이민 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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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신 어른들의 큰 걱정 중의 하나가 혹시 나이 들어 자리 보존하고 누워 자손에게 대소변 받아내게 하는 일은 없을까? 혹시 벽에 변 바르는 일은 없어야 할 텐데 ... 하는 것들이다. 치매는 흔히 걱정하듯 그렇게 흔한 병은 아니며, 가계에 치매에 걸린 분들이 없다면 더욱 자신이 치매에 걸릴 확률은 낮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치매라고 확신하고 보호자가 환자를 정신과에 데려오시는 경우가 있다. 바로 섬망(delirium)을 치매로 오인하고 방문하는 경우이다. 섬망은 체력이 허약한 노인의 경우 설사만 해도 감기 걸려 열만 좀 나도 헛소리를 하고 시와 때 장소를 구분하지 못하기도 한다. 특히 몸이 아파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면 거의 섬망은 신체질환의 병발하는 질환으로 따라오기 마련이다. 섬망상태에 빠지면 헛 것을 보거나 듣고(환청, 환시), 현실 판단력이 손상되어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단기기억력이 손상된다. 얼핏 보면 치매와 증상이 유사하지만 증상이 급성으로 나타나고 야간에 악화되는 양상을 띤다. 다소 기억력은 떨어지지만 크게 생활에 지장은 없이 생활하시던 분이 엉뚱한 행동을 하고 헛소리를 하면 잠 안자고 간혹 흥분상태에 빠지는 경우라면 신체질환을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섬망이라도 정신과적인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이미 며칠을 혼동된 상태에서 제대로 자지도 먹지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섬망증상자체를 완화시켜주며 원인이 되는 신체질환을 치료해 나가야 한다. 섬망을 치매로 오인하고 치매라는 이야기를 의사로부터 듣게 되면, 증세가 호전되고 나서도 자신은 치매에 걸렸다는 생각에 우울증을 앓기도 한다. 노인에게 치매는 흔한 병이 아니며 어르신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즉 ‘심신이 허해서 정신을 잠시 놓으셨다’는 이야길 꼭 해드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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