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의대입학 미국이민 한약
  • 치매로 오인되는 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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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신 어른들의 큰 걱정 중의 하나가 혹시 나이 들어 자리 보존하고 누워 자손에게 대소변 받아내게 하는 일은 없을까?  혹시 벽에 변 바르는 일은 없어야 할 텐데 ... 하는 것들이다. 
실제 조금만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아도 치매는 아닌가 하고 한 걱정하며 병원을 찾으신다. 대부분이 정상적인 노화과정으로 오는 건망증이나 기억력저하로 판정되지만  치매가 아니라고 말씀드려도 안심을 하지 못한다.

치매는 흔히 걱정하듯 그렇게 흔한 병은 아니며, 가계에 치매에 걸린 분들이 없다면 더욱 자신이 치매에 걸릴 확률은 낮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치매라고 확신하고 보호자가 환자를 정신과에 데려오시는 경우가 있다. 바로 섬망(delirium)을 치매로 오인하고 방문하는 경우이다. 섬망은 체력이 허약한 노인의 경우 설사만 해도 감기 걸려 열만 좀 나도 헛소리를 하고 시와 때 장소를 구분하지 못하기도 한다. 특히 몸이 아파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면 거의 섬망은 신체질환의 병발하는 질환으로 따라오기 마련이다. 섬망상태에 빠지면  헛 것을 보거나 듣고(환청, 환시), 현실 판단력이 손상되어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단기기억력이 손상된다. 얼핏 보면 치매와 증상이 유사하지만 증상이 급성으로 나타나고 야간에 악화되는 양상을 띤다. 다소 기억력은 떨어지지만 크게 생활에 지장은 없이 생활하시던 분이 엉뚱한 행동을 하고 헛소리를 하면 잠 안자고 간혹 흥분상태에 빠지는 경우라면 신체질환을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섬망이라도 정신과적인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이미 며칠을 혼동된 상태에서 제대로 자지도 먹지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섬망증상자체를 완화시켜주며 원인이 되는 신체질환을 치료해 나가야 한다.

섬망을 치매로 오인하고 치매라는 이야기를 의사로부터 듣게 되면, 증세가 호전되고 나서도 자신은 치매에 걸렸다는 생각에 우울증을 앓기도 한다. 노인에게 치매는 흔한 병이 아니며 어르신이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즉 ‘심신이 허해서 정신을 잠시 놓으셨다’는 이야길 꼭 해드려야 한다. 

 


미국의사

실버산업

사회복지사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약선 보습학원 통합의학


약선 보습학원 통합의학

[비정규 한의대 구별 기준 - 미국 한의대의 선택기준 ] - Re:미국한의대 중에 비정규대학이 있고 정규대학교가 있다면 구별방법은요?

답변입니다

비정규 한의대 구별 기준 - 미국 한의대의 선택기준

미국에 있는 정규 한의대(정규한의대라는 것은 연방정부와 주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학교를 가리킴)는 3개를 제외하고는, 비정규 한의대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미국한의대는 비정규대학교로서, 단지 침구 한의학 석사(Master of Science in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과정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제도는 한국에서도 비숫한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학점은행제 운영기관으로 승인을 받아 대학 학점을 취득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할 수 있다고해서 「우리 ○○학원은 정규‘○○대학교’이다」라고 말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정규 한의대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두 가지 기준에 맞아야한다.

1) 미국의 기준으로 보면, 연방정부(U.S Department of Education)의 지역 인증(미국 전국적으로 6개)기구[=an institutional accrediting body]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하고,

2) 주 정부로 교육국으로부터 인가를 받고, 직업인증단체(professional accrediting body ;ACAOM)으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 간혹 ‘1)’항을 충족하지 못한 비정규한의대(주로 한국교포 운영소규모대학) 중에서, 아예 ‘1)’항에 해당하는 대학교로 정식인가를 받지 못한 사실을 감추고, 민간 자격위원회(ACAOM)가 대학원 석사학위 프로그램을 인증한 것만을 가지고 정규대학교라고 사실과 다른 홍보를 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주의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 ‘1)’항에 해당하는 정규대학교 인증기구는 『WASC』입니다. 때문에『WASC』로부터 인가를 받지 못한 한의대는 비인가 대학교임을 알아야 안전합니다.

현재로서는 미국 서부지역에서는 2개의 대학교가 이 기준에 충족된 상태였지만, 지금은 워싱턴 주에 있는 Bastyr 대학교외 캘리포니아 1개 대학교<한국계 교포운영대학은 아님>가 정규 한의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미국에 있는 한의대는 모두 위 조건에 충족을 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비정규 한의대로 분류되고 있으며, 일반대학교에서는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외의 대학교로 위와 같이 Bastyr 대학교와 동등한 지위, 즉 정규한의대 지위를 가지고 있는 학교는 중국의 중의대(대학이 아니라 대학교에 한함), 한국 경희한의대외 몇몇 대학교, 그리고 St.Thmoa,NI 대학교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한국에서 이러닝 셔틀 통학과정에 입학하여, 한의학 수업에 참가하여 학업을 마칠 수 있는 한의대는 남양중의대, 성토마스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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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통증
뇌졸증



경락맛사지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관절통증 비염치료 전국한의대


관절통증 비염치료 전국한의대
  • 어깨통증:동결견,오십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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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시며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어깨 통증의 원인은 어깨 자체의 문제(유착성 관절낭염, 퇴행성 관절염, 종양, 외상 등)인 경우도 있고, 경추의 문제로 인한 경우도 있어 환자분에게서 병력을 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 대하여 필자는 일단 목의 병변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하여 목 X-ray를 확인한다. 가끔씩 경추 질환과 관련하여 어깨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의 확인은 필수적이다. 
  어깨 자체의 질환 중 동결견(유착성 관절낭염)은 다친 기억이 없는데도 어깨가 아프고 이로 인해 어깨의 움직임이 제한되는 질환을 말한다. 어깨 관절을 둘러싼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달라붙어서 잘 움직여지지 않는데, 의학적 진단명은 유착성 관절낭염이고, 흔히 동결견 혹은 오십견 이라고도 부른다. 
  초기에는 어깨의 움직임에는 이상이 없고 통증만 있으나 차차 어깨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면서 세수할 때 뒷목을 씻기 어렵거나 용변 후 뒤처리가 힘들거나 상의를 입고 벗기가 힘들어지고 어깨를 돌리기 어렵다는 등 일상생활 중에 불편함과 통증을 느낀다. 무심코 팔을 움직이다가 심한 통증 때문에 깜짝 놀라는 일이 많아진다. 더 진행되면 통증으로 밤잠을 설치고 잠결에 팔을 움직일 수 없어서 쩔쩔매는 경우도 생긴다. 후기로 가게 되면 통증은 감소하나 어깨의 움직임은 모든 방향으로 제한이 와서 팔을 들어 올리려면 어깨를 움츠려야만 가능할 정도가 된다. 
  필자는 오십견 증상이 의심되는 환자가 내원 시, 침 치료, 약물 치료, 약침 치료를 기본적으로 시행하고, 환측 어깨 부위에 대한 수기법을 실시하여 붙어 있는 관절면에 대한 가동성을 증가시키는 운동치료를 반드시 시행한다. 또한 환자에게는 수동적 운동 방법(손가락으로 벽타 오르기)을 설명하여 주어, 치료의 기간을 앞당길 수 있게 해 준다. 
  수동적 관절운동을 통한 관절 운동범위의 확대 훈련 시 주의할 점은 환자의 통증 지속 여부이다. 급성기 염증이 심할 때는 가급적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 시기가 지난 다음 운동 후 어깨 관절면의 통증이 심하게 유발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동 관절 운동을 하루 6회 이상 지속적으로 시행 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만약 운동 후 1시간 이상 어깨 관절의 통증이 지속된다면, 운동 횟수와 시간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운동전에 따뜻하게 적신 물수건으로 어깨 부위를 10-20분 정도 찜질한 후 관절운동을 실시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필자의 경험에 미루어 심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 5회 이내, 심한 환자의 경우 대체로 15회 정도의 통원 치료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였다. 만약, 5회 정도의 보존 치료 후에도 환자의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다른 질환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추가 검사나, 내과적인 문제(종양 등)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학원강사
민간요법


PEET


해독치료 미국이민 내장비만

[비정규 한의대 구별 기준 - 미국 한의대의 선택기준 ] - Re:미국한의대 중에 비정규대학이 있고 정규대학교가 있다면 구별방법은요?

답변입니다

비정규 한의대 구별 기준 - 미국 한의대의 선택기준

미국에 있는 정규 한의대(정규한의대라는 것은 연방정부와 주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학교를 가리킴)는 3개를 제외하고는, 비정규 한의대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미국한의대는 비정규대학교로서, 단지 침구 한의학 석사(Master of Science in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과정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제도는 한국에서도 비숫한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학점은행제 운영기관으로 승인을 받아 대학 학점을 취득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할 수 있다고해서 「우리 ○○학원은 정규‘○○대학교’이다」라고 말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정규 한의대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두 가지 기준에 맞아야한다.

1) 미국의 기준으로 보면, 연방정부(U.S Department of Education)의 지역 인증(미국 전국적으로 6개)기구[=an institutional accrediting body]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하고,

2) 주 정부로 교육국으로부터 인가를 받고, 직업인증단체(professional accrediting body ;ACAOM)으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 간혹 ‘1)’항을 충족하지 못한 비정규한의대(주로 한국교포 운영소규모대학) 중에서, 아예 ‘1)’항에 해당하는 대학교로 정식인가를 받지 못한 사실을 감추고, 민간 자격위원회(ACAOM)가 대학원 석사학위 프로그램을 인증한 것만을 가지고 정규대학교라고 사실과 다른 홍보를 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주의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 ‘1)’항에 해당하는 정규대학교 인증기구는 『WASC』입니다. 때문에『WASC』로부터 인가를 받지 못한 한의대는 비인가 대학교임을 알아야 안전합니다.

현재로서는 미국 서부지역에서는 2개의 대학교가 이 기준에 충족된 상태였지만, 지금은 워싱턴 주에 있는 Bastyr 대학교외 캘리포니아 1개 대학교<한국계 교포운영대학은 아님>가 정규 한의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미국에 있는 한의대는 모두 위 조건에 충족을 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비정규 한의대로 분류되고 있으며, 일반대학교에서는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외의 대학교로 위와 같이 Bastyr 대학교와 동등한 지위, 즉 정규한의대 지위를 가지고 있는 학교는 중국의 중의대(대학이 아니라 대학교에 한함), 한국 경희한의대외 몇몇 대학교, 그리고 St.Thmoa,NI 대학교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한국에서 이러닝 셔틀 통학과정에 입학하여, 한의학 수업에 참가하여 학업을 마칠 수 있는 한의대는 남양중의대, 성토마스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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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

이명

미용사혈요법

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미국의사 한의원경영 워킹홀리데이

민들레 : 포공영

  

 

옛날 중국의 강가에 포씨 성을 가진 어부와 그의 딸이 작은 배를 타고서 강가에서 고기를 잡고 있을 때였다. 어디선가 첨벙하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 물에 빠지는 듯 싶어, 어부의 딸이 다가가서 구해내고 보니, 놀랍게도 어린 처녀였다. 젖은 옷을 갈아입히려고 옷을 벗겼는데, 가슴에 종양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약초를 구해 달여서 정성을 다해 치료해 주었다. 이후 처녀가 가슴 종양 때문에 자살을 결심한 것을 알게 되었고, 집에 돌아가는 처녀에게 이 약초를 몇 포기 선물로 주었다. 집으로 돌아온 처녀는 집 정원에 약초 몇 포기를 심었다. 이듬해에 노란 꽃이 피는 야생화가 자라났고, 처녀는 어부 부녀의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그 약초의 이름을 어부의 딸의 이름을 따서 ‘포공영:蒲公英’이라 지었다.
봄에 들판을 거닐다 보면 노란색 둥근 꽃이 여기저기 피어 있는데 이것이 민들레이다. 민들레는 양지바른 정원, 밭, 도로변 등 사람들과 아주 가까운 곳에 흔히 자라나는 식물이다. 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과실에는 흰 관모가 있는데 바람을 타고 종자를 먼 곳까지 운반하는 역할을 하며, 종종 어린아이들이 관모를 훅 불어서 날리는 놀이를 하곤 한다.
동의보감에서‘민들레는 성질이 치우치지 않고, 독성이 없다고 하였다. 여성들의 가슴에 생긴 종창을 낫게 하며, 열을 내리고, 멍울을 풀리게 하며, 음식으로 체하거나 식중독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한방에서는 유선염, 이하선염 및 여드름 그리고 위궤양, 폐암 등 일체의 염증성 질환에 민들레를 많이 사용한다. 또한 민들레는 담즙분비 촉진, 간 기능 보호, 이뇨작용 등의 효과가 있어 체내 독소배설 및 체중감량의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천연 항생제인 민들레는 쓴맛이 강하고 차가운 약성을 지니고 있어 열을 내리고 염증을 억제시켜 줄 수 있으나, 장기간 복용하면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몸이 허약하고 차가운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 후 신중히 복용하시길 권한다. 어떠한 약도 남용하면 성질이 치우쳐 결국은 몸을 상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 하시고, 만병통치약이라는 광고에 현혹되지 마시길 바란다.




일본유학

한의대
한의대편입

학점은행 원광대한의대 자연의학의사
훈증요법(熏蒸療法)
증기 이용해 피부 자극-약물 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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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증요법은 한약을 끓여 발생하는 증기를 사용하여 쬐어주거나 끓인 약물로 전신 혹은 일부를 담그거나 씻어주는 치료 방법입니다. 

중국 한나라 때 무덤에서 출토된 의학문헌 『오십이병방(五十二病方)』에 ‘훈욕법(熏浴法)’이라는 말이 있는 것으로 볼 때 훈증이 의학에 이용된 역사가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훈증요법은 먼저 끓인 탕액의 열기로 전신 피부 및 환부를 훈증한 후 조금 온도가 낮아지면 탕액으로 씻어주는 훈세법, 항아리 내에 끓인 약물을 넣고 항아리에 앉아 환부를 훈증하는 좌욕법(坐浴法), 요즘의 핫팩처럼 환부 혹은 경혈 위를 뜨거운 물건으로 덮어 질병을 치료하거나 피로를 제거하는 열엄법으로 크게 구분합니다. 

치료효과의 원리는 자극작용과 약효작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극작용은 훈증시 수증기가 피부에 대하여 가해지는 온열자극, 화학자극 및 기계물리자극 등으로 경락, 경혈을 통하여 내장 혹은 병처에 전달되어 치료 효과를 나타냅니다. 약효작용은 약물이 직접 피부를 투과 흡수되면 경맥을 통하여 전신에 산포되어 약리작용을 나타냅니다. 

약리작용을 증강시키기 위하여 한방에서는 오래 전부터 여러 종의 약물을 서로 배합하거나 구체적인 병증 상태를 구별하여 병증에 따라 상응하는 약물의 선택 역시 다르게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당귀, 단삼, 천궁, 도인, 홍화 등은 순환계통 기능을 증강시키는데 사용하였으며, 황련, 황백, 황금, 금은화, 연교 등은 항감염 작용을 위하여 사용하였습니다.

훈증요법은 치료 효과가 신속, 현저하며 부작용이 적고, 또한 적용 범위가 광범위하며 간편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의사
NCCAOM


한의대순위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어지럼증[광주한의원] 안면마비[광주한의원] 목통증[광주한의원]

6개월 전 교통사고 당한 윤 씨, 한의원을 찾은 까닭은

  

 

 

6개월 전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한 윤모 씨(43)는 요즘 자꾸 목이 아프고, 특히 목을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심해졌다. 또 최근 들어 어깨가 결리더니 팔이 저리는 증상도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본 결과, 의사는 윤 씨에게 ‘경추추간판탈출증’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우리가 흔히 목디스크라 부르는 ‘경추추간판탈출증’은 목뼈 사이의 디스크라는 연골이 돌출되면서 주변신경을 압박해 목 어깻죽지 팔 등에 통증이나 저린 증상이 생기는 질환이다.

윤 씨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얼마 전 당한 교통사고 이야기를 꺼냈더니 의사는 교통사고에 의해서도 목디스크의 손상과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 씨처럼 교통사고 이후 예기치 못한 후유증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생각보다 많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외부적인 충격이 원인이지만 사고 발생 후 바로 병원에 가더라도 검사 결과에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장기간 치료를 받더라도 쉽게 치료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 교통사고 후유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목디스크와, 척추 주위 조직의 손상, 어지럼증, 몸 여기저기가 쑤시는 근육통, 심리적 충격에 의한 불면증이나 분노, 놀람 등이 있다.

교통사고와 함께 사고로 인한 후유증 환자가 늘면서 요즘 치료를 위해 한의원과한방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 근육과 인대의 완전 파열이나 골절과 같이 심각하게 손상된 것 외에, 근육과 인대의 부분 파열 등 중등도의 손상에 의한 증상은 한의약치료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 환자들이 한방병원이나 한의원을 찾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이제는 교통사고 치료 시에도 한약을 비롯한 침, 뜸, 약침, 부항, 추나요법 등의 물리치료에 자동차 보험의 혜택이 가능해졌다.

치료는 우선 어혈을 제거하여 혈액순환 및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를 방치하면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외에 근육통으로 인하여 온 몸이 쑤시고 내장기관에 생긴 문제로 헛구역질, 소화 불량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각각의 증상에 맞는 물리치료 및 침, 뜸, 부항 등을 시술한다.

사고 후 처음에는 별 증상이 없지만 뒤늦게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는 경우가 실제로 많다.  이들은 보통 눈으로 보이지 않는 근육과 인대의 손상 및 내부장기의 기능 이상 등을 호소하는 만큼, 교통사고 발생 시에는 뚜렷한 외부 증상이 없더라도 즉각적인 진단을 받아 후유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 


키성장[광주한의원]



루마티스관절염[광주한의원]
어지럼증[광주한의원]

키성장[광주한의원] 어린이추나[광주한의원] 키성장[광주한의원]


키성장[광주한의원] 어린이추나[광주한의원] 키성장[광주한의원]

아이들의 목 통증 유발하는 일자목 증후군의 치료 '척추추나요법'

 

 

 

척추추나요법’을 통해 척추의 부적절한 교합을 바로잡자

서울 양천구 신정동 갈산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박 모(12)군은 평소 목이 뻣뻣하고 불편한 감이 있었으나 방치하게 되었고, 얼마 전 극심한 목의 통증과 함께 어지럼증을 경험해 진단을 받게 되었는데, 진단결과는 ‘일자목 증후군’이었다.

최근 아이들은 학습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스마트폰, TV등을 이용하는 시간이 매우 길어지면서 어깨가 둥글게 앞으로 돌출되고, 목이 앞으로 돌출되는 일자목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아이들의 학습시간과 컴퓨터의 사용시간은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앉아 있는 시간을 뛰어 넘는 실정이다.

박 군과 같은 아이들에게 일자목이 발생하는 이유는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좋지 못한 목의 자세를 취한 경우, 오랜 시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 엎드려서 수면을 취하거나 지나치게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습관 등이 있다.

일자목이 발생하면 목이 뻣뻣하고 항상 무거운 느낌이 들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을 하게 되면 목이 무거운 느낌을 받게 되며, 만성적인 두통과 어지럼증을 유발한다. 목의 통증이 오래 진행되었을 경우에는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해 팔과 손까지 이어지는 방사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성인에 비해 참을성이 적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일자목 증후군이 발생하게 되면 아이들은 통증과 스트레스로 인해 학습능률이 떨어지는 것과 함께 신경질적으로 변할 수 있고, 증상을 지속해서 방치하게 되면 목 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맞는 효과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척추추나요법을 통해 바로잡는 일자목 증후군

아이두한의원 이승협 원장은 “최근에는 높은 교육열과 스마트기기의 발전으로 인해 성인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서도 일자목 증후군의 증상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나쁜 자세로 인해 유발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척추추나요법과 한약성분을 증류추출한 약침을 통해 통증과 자세를 개선하고, 평소에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척추추나요법은 수술이 아닌 수기요법으로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고, 관절과 척추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증상을 호전시켜준다. 일자목의 경우 상위 경추의 비정상적인 배열과 신경을 누르는 부분을 교정하고 풀어주어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불어 약침은 척추 뼈와 신경, 근육과 인대 등의 조직을 순차적으로 강화시켜 증상이 다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나타나는 일자목 증후군은 추나요법과 약침 치료 외에도 일상생활 시 바른 자세 유지가 중요하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책상은 높이가 너무 낮지 않은 것을 사용하고 틈틈이 목의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켜주는 목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또, 오랜 시간 목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취하게 될 경우 쉬는 시간을 통해 피로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고, 취침 시에는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광주한의원]
다리부종[광주한의원]

치매[광주한의원]

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등관리]광주한의원 광주한의원[비증통증] 광주한의원[숙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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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추나요법으로 척추측만증 예방과 치료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0대의 척추측만증

최근 들어 스마트폰 과도한 사용이나 학습시간이 장기화되어 어린이가 목, 허리 통증이나 측만증교정으로 한의원을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치료과정에서의 통증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린이는 매우 드물어, 아이들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방법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경우 치료의 효과는 뛰어나면서 아이들에게 거부감이 없을뿐더러 통증과 자세교정에 효과적인 치료방법인 척추추나요법이 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척추측만증으로 2010년에 병원을 찾게 된 10대 환자는 5만 4177명으로 집게 되었고, 이는 전체 척추측만증 환자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척추측만증은 앞뒤에서 볼 때 1자 모양을 유지해야 하는 척추가 변형을 일으켜 옆으로 휘어진 것을 말하는 질환으로, 평소 올바르지 않은 자세와 컴퓨터, 스마트폰을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

척추측만증은 단번에 발생하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므로 처음에는 증상을 알지 못하고 지내다가 변형이 상당히 진행되면 양쪽 골반과 어깨의 높이가 달라지고, 등이 옆으로 휘어져 엎드렸을 때 양측 등높이가 달라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한쪽 신발이 더 많이 닳게 되고 오래 서있거나 앉아 있을 때 요통을 호소하게 되는 증상이다.

척추측만증이 발생한 아이들의 치료시기는 성장이 끝나지 않은 10세부터 16세 사이가 가장 좋으며, 수술방법으로만 치료했던 예전과 달리 비 수술방법인 척추추나요법을 통해 치료가 가능해졌다.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비틀어진 척추의 균형 바로잡는 척추추나요법으로 골격구조가 완성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고, 안정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구조적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예방의 효과 '척추추나요법'

아이두한의원 이승협 원장(사진)은 "척추추나요법을 통해 척추에 발생한 비정상적인 배열을 교정하고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며, 약물을 통해 약화된 근육과 인대, 관절을 강화시키고 손상된 신경을 회복시켜줍니다"라고 전했다.

척추추나요법을 통해 주로 척추와 골반과 같은 인체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부위를 바로 잡아준다. 척추추나요법은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정상위치로 바로 잡고, 척추나 관절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주변연부조직의 약해진 부분을 강화해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인 치료방법이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벌의 침성분을 이용하는 봉침과 함께 약침 처방이 사용돼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척추질환의 통증은 척추주변 신경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연부조직을 강화하는 약물치료와 추나수기요법을 병행 했을 때 그 효과가 증대된다.

척추측만증은 증상이 악화될 경우 심폐기능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조기에 발견 될 경우 보조기 착용과 운동, 바른 습관으로 치료할 수 있어 아이들에 대한 큰 관심이 더욱 중요하다.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다면 부모의 꾸준한 관심과, 주기적인 검진이 우리 아이들의 척추뿐만이 아닌 몸 전체의 질환을 예방하고 바른 성장을 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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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무릎:우슬

 

 

옛날 중국 하남성의 한 의원이 근육과 뼈와 관련된 질환을 잘 치료하는 명의로 소문이 나 있었다. 그런데 이 노인이 나이가 많아져서 더 이상 진료를 할 수 없게 되자 자신이 가진 비방을 가장 훌륭한 제자에게 전수해 주려고 마음을 먹었다. 이에 자신이 믿었던 여러 제자들을 찾아 시험을 하였으나, 문전박대만 할 뿐 더 이상 늙고 초라해진 옛 스승을 반가워하지 않았다. 의원이 실망하여 돌아와 자괴감에 빠져있을 때, 자신이 가르친 가장 어린 제자가 찾아와 스승을 정성껏 모시었다. 이에 감복한 스승은 작은 주머니에서 약초를 꺼내주며 이 약초를 탕으로 달여 복용하면 근육과 뼈, 간과 콩팥의 질환들을 잘 치료 할 수 있다고 일러 주었다. 이 약초가 바로 쇠무릎(한약명:우슬,牛膝) 이었다.

쇠무릎은 비름과에 속한 여러 해살이 풀로 햇볕이 잘 드는 산과들, 길가 풀숲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식물이다. 다 성장하면 키가 1m 정도 되고, 줄기는 네모가 져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갈라지는 마디 부분은 마치 무릎처럼 도드라져 있는데, 마치 소의 무릎처럼 부풀어 올라와 있다하여 쇠무릎이라 부른다고도 한다.
어린순은 봄철 나물로도 먹는데, 손바닥만 하게 자랐을 때 채취하여 나물로 무쳐 먹거나, 밥 위에 얹어 먹는다. 약재로 쓰는 것은 뿌리 부분으로, 동의보감에 보면 “ 쇠무릎의 성질은 치우치지 않으며, 다리의 저림, 무릎 관절통, 남자의 당뇨를 치료한다고 하였다. 또한 머리의 정수를 보충하며, 허리 통증을 치료하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유산을 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필자가 차를 타고서 거리를 지나다 보면, 절룩거리며 걷는 노인 분들을 심심찮게 발견한다. 이분들은 십중팔구가 퇴행성 무릎 관절증으로 인해 고통 받는 분들이다.
이러한 분들을 볼 때마다 권해드리고 싶은 것이 우슬고 처방이다. 우리 주변에 흔한 풀이고 그리고 이즈음이 채취하기에 가장 좋은 때이기도 하다. 주변에 흔한 우슬 뿌리를 10kg 정도 채취하여 큰솥에 넣고 12시간 정도 푹 달인다. 또한 닭발 1kg 정도를 구하여 따로 12시간 정도 달이는데 이때 위로 떠오르는 기름기는 한지로 모두 제거해 주어야 한다. 그 다음 걸러낸 우슬 약초물과 닭발을 제거한 물을 혼합하여 다시 10시간 정도 은은한 불로 다려서 고의 형태로 만들어 준다. 집에 사각얼음 격자통이 있다면 여기에 얼려서 냉동 보관 하시면 되고, 매끼니 식사 때마다 하나씩 녹여서 드시면 장복이 가능하다.
조금은 수고스럽지만, 정성만 있으면 된다. 비싼 의료비가 걱정되신다면 한번 쯤 시도해 보시고, 관절염 치료와 우슬고 복용을 병행한다면 의외의 좋은 효과를 기대하셔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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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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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에 대해서

 

신체의 경락과 장기를 통해 정신, 신체의 에너지가 자유롭고 균형있게 흐르면 건강이 유지되면서 두피의 색도 형광불빛의 흰색으로 돌아오고 모발이 굵어지는 사례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장기에 대해 이해하고 경락을 마사지하면 막힌 에너지 흐름이 뚫리고 장기도 제 기능 발휘에 도움이 되면서 체내에 쌓였던 독소가 빠지고 불균형을 이루던 호르몬이 맞춰지고 면역기능이 강해진다.
40~50대 분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갱년기를 겪으면서 비장기능이 약해지는 것을 볼수 있어서 비장에 대해 먼저 풀어 보기로 했다.

▶비장의 위치 - 왼쪽 갈빗대 끝나는 곳에 있으며 명치 및 위의 뒤에 있다. 다소 납작한 타원형.
▶췌장의 위치 - 위의 뒤쪽, 척추 뼈의 앞에 가로누워 있으며 췌장의 머리는 십이지장 뒤에 둘러싸여 있다. 아주 큰 소화선 즉 소화액을 만들어 내는 곳으로 가장 늦게 병이 발생하는 곳이다.
▶비장(지라)의 기능 - 한방에서는 소화기능으로 보았지만, 현재는 가장 중요한 림프기관으로써 전신의 림프기관 중량의 25%를 차지한다고 본다. 병균이 들어와 싸운 죽은 세포들을 제거하고, 노화된 적혈구, 혈소판을 포함한 면역 글로블린이 결합된 세포들을 제거한다. 항체생산, 식균작용(우리 몸을 침범하는 세균이나 외부 단백질을 제거하는 면역 기능을 담당한다.) 림프구의 생산과 저장(적혈구와 림프구를 만들고 저장하였다가 필요할 때 내보내는 저장고 역할을 한다.)
▶췌장(이자)의 기능 - 소화효소와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이다. 만들어진 췌액을 십이지장으로 해서 소장 속으로 보내어 소화흡수를 돕는 역할을 하고, ‘란겔한스씨도’라는 세포에서 호르몬 ‘인슐린’을 만들어 직접 핏속이나 림프 속으로 넣어주어 핏속의 당분의 양을 조절한다.

▶한의학에서 보는 비장
한의학에서는 비장과 췌장을 합해서 설명하고 있다.
-소화운송 및 몸 안의 수분과 습기 주관.
-몸안의 혈액을 통솔.
-사지의 근육 주관.
-비장은 입속과 직결.
-비장의 기능, 상태가 약해지면 입술로 나타남.

※ 비장은 위와 표리관계(서로간의 반대되는 관계)이며, 근육, 입술, 입과 연관되어 있다.
※ 장부의 상생 기관으로 비장이 활발해지면 폐의 기능이 원활해진다.(토생금)
※ 장부의 상극으로 비장의 병사가 왕성한 이유라면 신장의 기능이 떨어진다.(토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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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자궁질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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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에 이상 징후가 발견되었을 때에는 위의 외벽과 관련된 담적으로 인해 생겼을 경우가 많다. 담적으로 인한 위장질환은 독소가 전신으로 퍼지게 되면서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질염 등의 다양한 자궁질환의 원인이 되거나 이를 악화시킬 수 있다.

담적이란 과식이나 폭식 등으로 인해 위장에서 소화시키지 못한 음식 노폐물과 음식과 함께 들어온 방부제 등이 화학작용을 일으키면서 위의 점막을 뚫고 위 외벽으로 흘러 들어가 딱딱하게 굳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로 인해 질환이 생겼을 경우 ‘담적병’이라 한다.

담적의 독소 물질은 위 외벽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전신으로 퍼지게 된다. 신체 내부기관은 물론 피부와 자궁에까지 영향을 미쳐 여러 가지 전신 질환을 일으킨다. 때문에 생리통이나 자궁근종 등의 부인과 질환 역시 담적병의 한 종류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자궁근종은 자궁근육에 생기는 살혹, 즉 양성종양이다. 주로 35세 이상 여성 2명 중 1명에게서 나타나고 임신 가능한 여성의 40~50%에서 발생하고 있다. 최근 4년간 21%나 되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대의 젊은 미혼여성에게도 꾸준히 발병하고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생리가 금방 끝나지 않고 질질 끄는 증세가 나타나며 심각한 경우 생리 혈이 과다하게 나온다. 성교 시 통증이나 출혈, 복통과 함께 근종이 방광이나 대장을 누르게 되면 소변이 잦은 빈뇨, 소변을 참을 수 없는 급박뇨, 변비 등을 보인다. 

출혈로 인해 빈혈이 생기면 기미, 손톱, 발톱이 얇아지거나 잘 부러지고 탈모, 숨이 차는 증후 및 골반통증, 아랫배가 나오는 현상, 우울증, 피로나 짜증을 쉽게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성들이 눈에 띄는 증상이 없고 증상이 있더라도 일상에서 자주 있을 수 있는 소화불량이나 신경과민성 증후 등과 비슷해 모르고 방치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로 인해 대부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가 근종이 너무 늦게 발견돼 심한 자궁 손상으로 자궁적출수술이나 불임과 같은 위급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한국은 현재 OECD 국가 중 자궁적출률 1위를 기록하며 수술건수도 41%나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자궁근종의 정확한 진단 및 예방을 위해서 초음파보다 MRI 검사를 권장하며 이는 검사결과에 따른 적절한 치료방향 설정과 치료 효과를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다.

담적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위 외벽이 단단해지고 붓는 현상으로 자궁질환 이외에도 각종 생식기 질환, 과민성대장증후군, 두통, 어지럼증, 우울증, 치매 등의 뇌관련 질환에서부터 당뇨병 고혈압처럼 치료가 힘든 만성질환 및 아토피, 여드름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담적으로 인한 자궁질환이 의심이 된다면 담적의 독소를 제거하는 원인질환 치료가 우선시돼야 한다. 아울러 위장과 자궁건강을 위해서는 자극적인 음식이나 야식은 자제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밥을 질게 먹는다던지,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위주로 조금씩 천천히 먹는 올바른 식습관을 생활화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궁근종 치료는 보통 자궁근종을 제거하는 수술과 자궁 자체를 들어내는 자궁적출술을 많이 한다. 하지만 자궁근종을 제거하는 수술은 재발률이 높고 자궁적출술은 여성호르몬으로 인한 급격한 노화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수술 선택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한다. 

반면 수술하지 않고 자궁근종을 개선하는 한방치료는 원활한 혈액순환을 통해 자궁근종의 합병증인 출혈을 직접적으로 낫게 해줌으로써 그동안 소홀히 해왔던 심각한 피로, 어지럼증, 숨참(근종심장), 면색위황(얼굴과 몸이 누렇게 뜸), 기미, 탈모, 조갑건열(손톱과 발톱이 얇아지고 잘 부러짐), 우울증 등의 종합적인 증상을 자연스럽게 회복시켜 준다.

자궁에 어떠한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근종이 새롭게 발생하는 것을 막고 근종의 크기와 개수를 줄여 자궁내막과 근종 사이에 정상근육을 늘려 비정상적인 출혈을 치료한다. 어쩔 수 없이 자궁적출수술을 받거나 부분수술을 받은 경우에도 수술 후에 찾아오는 여러 가지 합병증과 후유증을 치료하고 근종의 재발 및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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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껍질, 염증성 장질환 예방에 효과

 

 

한의학에서 위장관 염증 완화에 사용되던 느릅나무 껍질(유백피)이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에 대해 예방 효과를 가지는 면역학적 기전을 밝히는 연구결과가 경희대-포스텍 공동연구팀에 의해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경희대 한의대 안규석 교수-이한성 박사팀과 포스텍 융합생명공학부 장명호/김유미 교수팀, 경희대 약대 장영표 교수팀은 지난달 31일 국내에서 자생하는 느릅나무의 껍질 성분이 소장의 호산구를 증가시켜 염증유발성 도움 T세포를 억제함으로써 장내 면역 항상성 유지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10월7일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우선 정상쥐와 호산구가 결핍된 쥐의 소장에서 염증유발성 도움 T세포수를 비교한 결과 호산구 결핍 쥐의 소장에서 염증유발성 도움 T세포가 정상쥐에 비해 증가한다는 사실을 확인, 소장에 존재하는 호산구의 기능을 밝혔다. 

연구팀은 이어 인터루킨-4의 분비량에 비례해 형광물질을 발현하는 쥐를 이용, 소장에서 호산구가 염증유발성 도움 T세포를 억제하는 것은 호산구가 주로 분비하는 인터루킨-4에 의한 것임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이러한 현상에 착안, 한의학 임상에서 위장관의 염증상태를 완화시키는데 사용돼온 유백피와 약리적 성분 없이 체액과 조성만을 일치시킨 인산완충식염수를 각각 2주간 투여한 쥐들의 소장 호산구수를 비교한 결과 유백피 투여군에 속한 쥐의 소장 호산구가 뚜렷하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따라 염증유발성 도움 T세포의 수가 유의하게 감소하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정상 상태의 위장관 호산구가 장내 면역조절을 통해 항상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유백피가 그러한 호산구를 증가시키는 기능이 있음을 규명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한의학에서 경험적으로 사용됐던 약재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해냈다는 것과 함께 호산구가 소장 내에서 면역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음을 새롭게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이한성 박사는 “정상 상태의 위장관 호산구의 기능이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한의학 약재인 유백피가 그 비밀을 푸는 단서를 제공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호산구는 알레르기 질환이나 기생충 감염에 관여하는 과립형 백혈구의 하나로서 정상 상태에서는 위장관에 가장 많이 분포한다. 그러나 생리적 상태에서 호산구가 왜 소화기 점막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이유가 밝혀져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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