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1일 목요일

해외축구 워킹홀리데이 자연의학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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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 예방하려면 간의 화(火)부터 풀어야

  www.hani.tv

 

대학생 최모(21·여)씨는 비만 체형을 개선하기 위해 연예인이 성공했다는 원푸드다이어트에 도전했지만 식사 조절이 어려워 체중 감량에 실패했다. 문제는 식사 조절 실패가 폭식으로 이어져 체중 증가를 비롯해 대인기피증까지 가져왔다는 점이다.

최씨처럼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다이어트는 폭식증과 우울증 등의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

폭식증은 하나의 중독(자제력 상실) 현상이다. 배가 부르지만 먹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식사 조절력 상실을 말한다.

9일 식이장애클리닉 자하연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의학에서는 폭식증을 부르는 원인을 '화(火), 울(鬱), 담(痰)' 등 세 가지 요인으로 파악한다. 그 중에서도 스트레스성 폭식증은 몸에 화(분노)가 많아 유발되는 것으로 본다.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폭식과 폭토(폭식과 구토)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화로 인한 폭식은 입이 자주 마르고, 평소 열이 있지만 특히 얼굴로 열이 잘 올라오는 경우에 의심해 볼 수 있다.

한의원 원장은 "폭식증의 경우 스트레스로 인한 화가 간에 정체돼 나타난다"며 "간에 정체된 화를 없애 항진된 대사 기능을 정상화시키고, 감정적 흥분을 안정화시키는 '청온보정탕' 처방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폭식증은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폭식 행동이 주 2회 이상, 그리고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폭식증을 의심하고 치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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