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31일 금요일


광주뱃살비만한의원 광주뱃살비만한의원 나주한의원

재발 잦은 역류성식도염 환자 증가, 원인과 해법

 

 

 

   www.hani.tv

 

최근 역류성식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역류성식도염으로 병ㆍ의원을 찾은 이들은 2008년 119만명에서 2012년 336만명으로 연평균 14.2%가 증가했다.

이처럼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치료는 어려운 편으로 알려져 있다. 이유는 증상 완화는 비교적 쉬운 편이지만 워낙 재발이 잦기 때문이다.

이에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을 윤정훈 구로나비에스한의원 원장의 조언을 통해 알아봤다.

위식도역류염은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를 통해 올라와 식도에 궤양이나 미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가슴 쓰림이나 목의 이물감, 가슴이 답답하고 뭔가 막혀서 걸려있는 듯한 체한 느낌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유난히 목 아래부터 가슴, 명치 부분이 화끈거리는 느낌이 드는 증상도 위식도역류염의 일종이다.

원인은 위 내용물의 증가에 있다. 과식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유문협착, 위내용물 정체, 위액분비 과다 등으로 위의 내용물이 증가하면 십이지장으로 내려가지 않고 위로 올라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몇 년 동안의 위식도역류염 환자의 증가는 다양한 원인이 지적되고 있다. 먹거리가 풍부해짐에 따른 과식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꽉 조이는 옷을 즐겨 입음에 따른 복부에 가해지는 압력의 증가, 운동부족과 스트레스 등이 주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 질환의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의 치료법이 위액을 조절함으로서 증상을 가라앉히는데 그치는데 있다. 위액을 조절하면 그 당시에는 증상을 가라앉힐 수 있지만 유사한 상황이 이어지면 결국 증상은 또다시 나타날 수밖에 없다.

한방에서는 위식도역류염의 원인을 위장 안에 담이 쌓여 위장운동의 저하와 노폐물의 축적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식도와 위벽에 기질적인 변화를 일으켜 염증을 만들게 되는 것으로 본다.

담이란 몸 안에 들어간 음식물의 노폐물과 체액이 변형돼 만들어지는 일종의 병적인 독소인 셈이다. 이 담을 한약과 화침 등의 침치료를 통해 제거해 식도와 위장관의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한방치료다.

이에 더해 하부식도 괄약근과 위의 기능을 제대로 회복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하부식도 괄약근은 위 안의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근육이다.

한방에서는 이처럼 위액 분비를 조절하는 것보다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쪽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재발이 적다.

윤 원장은 “위식도역류염이 이어지면 식도의 점막 세포가 변형을 일으켜 바렛식도로 변하거나 극히 드물게는 식도암으로도 변할 수 있다”며 “증상 완화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이같은 위험성은 항상 있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 “위식도역류염이 생길 때 약물을 사용하면 금방 가라앉기 때문에 약에 대한 의존성이 높은 경우가 많다”며 “근본적으로 식습관을 개선하고, 흡연이나 음주, 혹은 지나친 다이어트 등 위에 부담을 주는 행위를 피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광주광역시동구]자동차보험한의원
담양한의원
광주광역시[통증치료]한의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