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1일 화요일


광주금남로직장인한의원 창평한의원 [광주광역시한의원]

광주 ‘교통사고 전국 1위’ 오명 벗자 

 





광주지역이 ‘교통사고 발생률 전국1위’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민주·인권·평화도시로 알려진 광주에 교통사고가 빈발한다는 점은 여간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때마침 민·관·검·경이 그 오명을 벗기 위해 ‘범시민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에 나섰다고 한다. 반가운 소식이다.

경찰청이 지난해 전국 교통사고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는 16개 시·도 중 사고 발생 건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1만대당 168.96건 꼴로,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자치구별로는 동구가 256.48건으로 가장 많고 서구 207.66건, 북구 168.52건, 광산구 153.09건, 남구 131.78건 순으로 집계됐다.

빈발하는 교통사고 이면에는 안전불감증이 깔려 있다고 본다. 교통시설이 완벽하지 않은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운전자의 조급증이 빚어낸 운전 부주의가 가장 큰 원인이다. 횡단보도 우선멈춤을 무시하거나 신호가 바뀌는 순간에 오히려 속도를 내어 통과하는 차량이 적지 않다. 중앙선을 침범하고 불법 유턴하는 차량도 자주 목격된다. 모두 교통사고를 낳는 난폭한 운전습관들이다.

이제라도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하자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지난 주말 광주시 등 주요기관이 캠페인을 벌였다. 그나마 다행스런 일이다. 하지만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로 그쳐서는 안된다. 여기에는 반드시 자동차를 소유한 모든 시민의 관심이 집중돼 안전운전 의식이 자발적으로 박혀야 한다.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는 게 중요하다. 교통안전 의식이 운전습관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만 교통사고도 줄 수 있다. 남을 배려하는 운전과 교통질서 지키기가 생활화 될 때 광주는 ‘교통사고율 제로’라는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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