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불임증 좌골신경통
?등 여드름 치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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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외모에 키가 크고 날씬해서 주의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는 직장인 최보현(27)씨는 사실 여름이 두렵다. 노출의 계절, 누가 봐도 멋스러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몸매지만, 사실 그녀는 소위 ‘등드름’으로 불리는 등 여드름이 있어 골치가 아프다. 때문에 수영장이나 바닷가를 갈 때마다 자신감을 잃고 노출을 기피하게 된다.
여름철 특히 여성들의 고민거리인 등 여드름은 ‘등드름’이란 이름으로 더 친숙하다.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는 물론 방송에서는 ‘등드름’이나 가드름’이란 용어가 널리 쓰인다.
‘가드름’은 가슴 여드름을 뜻하는 말이나 그 쓰임새는 상대적으로 적은데, 이것은 가슴 여드름 보다 등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인구가 더 많기 때문이다.
여드름은 얼굴, 두피, 목, 등, 가슴 등 피지선이 활성화 된 모공에서 발생하는 염증 질환이다. 어느 부위건 발생 원인은 비슷하다. 보통 피지분비와 각질탈락이 왕성하게 일어날 경우 여드름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가슴과 목의 피부는 얇고 예민하다. 반면 등 쪽 피부는 다른 부위보다 단단하며 각질층이 두껍게 형성돼 있다.
한의학의 관점에서 음과 양의 구분으로 봤을 때, 등은 ‘양’에 해당하는 부위이며, 가슴은 ‘음’에 해당한다. 이처럼 다른 성향을 가지기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성향에 맞는 치료법을 택하고 있다.
한의원 원장은 “등 여드름 치료의 핵심은 실열을 내리면서 구조적인 틀어짐을 바로 잡는 것이다”며 “열감을 느끼되 뒷목으로 기분 나쁘게 올라오는 화끈거림을 잡기 위해 차가운 약재를 이용해 처방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20대 중반의 젊고 혈기왕성한 등 여드름 환자에게 있어서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반면 가슴 여드름 치료는 허열을 내리면서 목의 불편함을 교정한다. 열감과 함께 얼굴과 목 쪽으로 화끈거림을 느끼는 환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가슴 여드름이 있는 환자 중 이런 증상을 보이면 한의학에서는 ‘정’이 소모되어 발생하는 음허로 진단하고, 음을 보하는 처방을 한다”며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건강한 식단을 챙기지 못하고, 휴식이 부족한 현대인에게 발병하기 쉽다.
무조건 열을 내린다고 등 여드름, 가슴 여드름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한의학에서는 열을 발생시키는 문제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밝혀내고, 국소의 염증과 피지분비의 문제를 해결하고, 여드름자국 완화를 위한 치료를 병행한다.
이처럼 한의학에서는 등 여드름, 가슴 여드름 치료를 위해 인체 내적인 문제와 외적인 부분을 함께 고려해 처방한다.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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