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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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습진
재발 또 재발 주부습진, 풍(風)`습(濕)`열(熱)을 피하라

  

 

주부습진은 손가락 끝 마디 안쪽 피부가 가렵거나 허물이 벗겨지며, 심한 경우 피부가 갈라져 피가 나기도 하는 증상이다. 원인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알레르기성 소인을 지니고 있는 주부들이 세탁제나 취사도구뿐 아니라 고추, 파, 마늘 등 자극성 있는 식재료들을 직접 만질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적인 요인도 중요하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의 병력이 있는 경우 잘 나타날 수 있고, 때로는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이 함께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 주부들은 앞서 언급한 자극적인 식재료들을 하루도 만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일단 주부습진에 걸리면 치료가 쉽지 않다. 아울러 치료를 한다고 해도 재발이 잦기 때문에 고생하는 주부들이 많다.

한방에서는 주부습진을 표저(表疽)라고 한다. 이는 풍(風), 습(濕), 열(熱) 등 사기(邪氣)가 피부를 침범해 간(肝), 비(脾), 신(腎)의 생리기능에 장애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특히 주부습진이 재발하거나 만성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몸 안의 혈(血)이 허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처럼 주부습진으로 인한 혈허(血虛)가 되면 풍(風)과 조(燥)가 생겨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지 못하게 된다. 한방에서는 이런 증상을 감안해여 ‘풍한습사’를 제거하면서 보혈제를 투약한다.

주부습진 예방법으로는 손을 씻을 때 무자극성 비누를 사용하며, 물기를 완전히 닦아 내고, 세탁제`식기청정제`금속광택제`구두약`유리클리너를 직접 만지지 않도록 하며, 장갑을 끼는 것이 좋다. 아울러 맨손으로 고추, 파, 마늘, 오렌지, 포도 등을 주무르지 말고, 헤어크림이나 헤어로션도 손에 접촉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밖에 물일을 하거나 플라스틱 장갑을 낄 때는 반드시 반지를 빼고, 고무장갑을 사용할 때에는 속에 면장갑을 끼는 것이 좋다. 이러한 예방법은 치료 중에도 지켜야 한다. 주부습진이 완치된 후에도 4, 5개월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눈으로 봐서는 다 나은 것처럼 보여도 피부가 완전한 저항력을 갖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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